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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문병교 동생으로 불러서는 안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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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성관 |
등록일 |
2007.06.18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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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주위를 밝게 만들고 세상을 밝게 만들었구나
공자의 말씀을 보면
벼슬자리가 없는 것을 근심할 것이 아니라 그자리에 앉을 만한 능력을 근심하라
자기가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근심할 것이 아니라
알려질 수 있는 실력을 다지게 되기를 바라라.
공자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여 보여준 문병교 선생님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 보따리와 건강을 찾아 주는 선생님으로
어떠한 사회 구성원이 되어도 웃음을 잃어버리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문병교의 웃음 보따리를 풀어 대한민국 전체가 건강한 웃음으로 가득하길
마음으로 빕니다.
배움이란 눈으로 보이는 것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문병교 선생은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문병교 선생의 배움의 열정과 노력을 늘 그리워하고 배우고 싶다는
마음 가득합니다.
웃음요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도에서 멀리떨어진 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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