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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묻어나던 수요일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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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수정 |
등록일 |
2007.11.08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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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교수님.수원여대 인천반 신수정(크리스탈)입니다.
역시나 기대했던만큼 웃음요가의 대가를 만나서 열정을 느꼈던 순간이기에, 이 느낌이 식기전에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먼길오셔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멋진시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진정한 자아를 찾는 밝은 웃음 늘 함께하며 살께요. 건강한 웃음 많이 전파하셔서 교수님이 바라는 백클럽, 아니 만개 이상의 웃음클럽 꼭 성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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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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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만희 |
크리스탈...방가...진정한 자아를 찾으셨다니...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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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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