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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요가 창시자 직접지도 수련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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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조경복 |
등록일 |
2008.03.25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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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08.3.23) 웃음요가 학교 문 병교 원장님이 주관 하신 마단 카타리아 박사 직강 수련회에 참가 했습니다.
한국에서 웃음요가 창시자로부터 직접 한수 배울 수 있다니 월매나 영광이랍니까!
문 병교 원장님의 그 용광로 같은 열정에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카타리아 박사님 직접지도 수련 소감 동작이 정서를 만든다.
웃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조크나 유머 개그 없이 즉 이유없이 사람은 내면의 웃음보를 이용하여 웃을 수 있다.
우리 몸은 진짜 웃음과 운동의 웃음을 같이 취급하여 효과가 같다.
함께 웃으면 효과가 크다.
웃음클럽을 1995.3.13 봄베이 공원에서 5명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전세계 6,000개로 발전했다.
어린애 같은 가식없는 표정 하나 하나에다 몸에 깊속이 배어 있는
장난끼 같은 여유 랄까 즐거움이랄까
웃음 요가를 창시하고도 넘칠것같은 그 무엇이 느껴졌습니다.
카타리아 박사의 氣를 받아서
문 병교 원장님의 열정을 쬐끔 흉내 내어서라도
가는곳 마다 만나는 사람 마다 웃음 요가를 전염 시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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