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웃음을 사랑하는 문대표님께.... |
|
| 글쓴이 |
맹재덕 |
등록일 |
2008.03.31 01:26 |
|
안녕하세요! 충남 천안에 사는 맹재덕이라고 합니다.
지난번 마단박사님이 초청 강의를 들었던 국제레크리에이션 웃음강사입니다.
사실 마단박사님도 꼭 한번 뵙고 싶었던 분이지만 사실 문대표님을 뵙고자 했던
맘이 더욱 간절했건만 대표님의 강의가 다음날이어서 개인행사로 인해 마단박사님
강의만 듣고 그날 원없이 웃고 왔습니다.
아마도 그날 대표님 옆에서 엽기적으로 웃었던 아주머니 옆에서 함께 미친듯이 웃었던
남자를 기억하실까요..아마 기억이야 못하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사업을 망하고 죽음까지 마음먹고 인생을 포기했다 어떠한 계기로
제2의 인생을 살게되었고 그러는동시에 웃음치료사를 알게되어 현재 웃음을 잃은사람들
에게 웃음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웃기위해서는 바보가되고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나름대로 생각했던터라 그날 단순한
내용이었지만, 너무 즐거웠답니다. 저희도 개인적으로 웃음클럽을 만들었지만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큰힘을 얻었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저희 지역에 웃음축제
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현재 시청에 제출할 기획안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전에 대표
님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과 저희 지역에서의 활동부분에 대해 깊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웃음! 이제 억지 웃음을 가르치는 저희까지 등장한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렇
게 된 세상 어린아이와같은 티없는 웃음을 모두에게 전해 그속에 사는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세상이 함께 웃을때까지 함께 웃어요...
푸하하하하.... 연락처입니다. 010 - 9086 -9844 맹재덕
|
|
 덧글0개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