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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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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청희 |
등록일 |
2010.05.25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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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안녕하세요. ^&^
아이의 학교 참 좋타고 생각하지만 .......
어제는 금반초등학교에서
이렇게 훌륭한 강사를 모시고
웃음요가교실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너무 웃고 즐거워서인지 아들이 아토피때문에
간지러달라는 소리도 못듣고
난 편안하게 꿈나라로 일찍 가버렸네요.ㅎㅎㅎㅎ
행복한 시간이였고 함께 마음껏 웃을 아이처럼 웃을수있어서 행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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