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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웃음에 인색한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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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정은 |
등록일 |
2007.12.06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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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웃는것에 너무 인색한것 같습니다.
외국사람들은 눈만 마주쳐도, 웃는 얼굴로 낯선 사람도 유쾌하게 하는데
우리네들은 개그를 보고도 화난 표정의 방청객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웃는얼굴로 모든일을 하다보면, 하는일이 순조롭게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아침 부산 남구 요가교실에서 문병교 선생님을 만나서 많이 웃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한다는것은 참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활동하시고 대한민국을 웃게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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